첫 화면부터 영상이 끊기지 않게
앱 진입 구간의 영상 전환과 재생 상태를 정비해 스플래시부터 본 화면까지 일관된 흐름을 보장했다.
앱 최초 진입 구간 — 스플래시에서 온보딩, 온보딩에서 본 화면으로 이어지는 전환 — 은 제품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구간이다. 화면 전환 시 영상 루프가 끊기거나 재생 상태가 불일치하면 기능과 무관하게 품질 신뢰도가 저하된다. 이번 작업은 이 구간 전체를 검토해 영상 전환이 연속적으로 유지되고 루프 타이밍이 정확히 이어지도록 정비했다.
개선의 중심은 화면 전환 흐름에 있었다. 스플래시, 온보딩, 라이브러리, 프로필로 이어지는 각 단계가 독립된 기능 단위가 아닌 단일한 진입 흐름으로 동작하도록 구조를 정리했다. 재생 측면에서는 영상, 오디오, 현재 재생 상태 세 축이 화면 이동 전후에도 동일한 값을 참조하도록 상태 일관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콘텐츠 노출 기준의 일관성을 위해 데이터 동기화 및 캐시 흐름을 보완했다. 구조적으로 새 기반을 도입한 변경은 아니다. 최초 진입 사용자가 불필요한 중단 없이 핵심 경험에 도달할 수 있도록 재생 신뢰성의 기준선을 높인 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