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까지의 길을 한 줄로 펴다
수면 진입 흐름 전반을 재정비했다. 콘텐츠 선택, 알람 설정, 세션 기록이 각각 분리되어 있던 구조를 하나의 연속된 흐름으로 통합하고, 각 단계 간 전환과 노출 기준을 일관되게 정렬했다.
수면 진입 흐름은 콘텐츠 선택, 알람 설정, 세션 기록이라는 세 단계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각 단계가 서로 다른 UI 문법과 노출 기준으로 구현되어 있었다. 이로 인해 사용자는 잠들기 직전 불필요한 판단을 반복해야 했다.
이번 작업에서는 진입 화면과 안내, 콘텐츠 선택, 알람 및 세션 미리보기를 단일 흐름으로 재구성했다. 단계 간 전환 방식을 통일하고, 각 단계에서 항목이 노출되는 기준을 하나의 규칙으로 수렴했다. 같은 선택이 위치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던 불일치를 제거하는 것이 핵심 목표였다.
수면 진입 시점은 사용자의 판단 여력이 낮은 상태다. 이 흐름에서 인터랙션을 최소화하고 마찰 없이 다음 단계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수면 기능 전반의 완성도에 직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