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화면을 하나의 결로 다시 짜다
콘텐츠 선택부터 알람 설정, 세션 저장까지 분산되어 있던 수면 진입 단계를 단일 흐름으로 재구성했다.
수면 진입 전 단계에서 사용자는 콘텐츠 선택, 알람 설정, 세션 시작을 각기 다른 화면에서 순차적으로 처리해야 했다. 단계 간 시각적 연속성이 없어 흐름이 끊기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작업은 콘텐츠 선택 화면을 중심으로 선택·알람·세션 저장이 동일한 흐름 안에서 이어지도록 구조를 정비했다. 화면 수를 늘리는 대신, 각 단계의 진입 방식과 시각 표현을 일관된 단일 루틴으로 통일하는 데 집중했다.
결과적으로 수면 진입 전 단계의 사용자 조작 횟수가 줄고, 각 단계 간 전환이 연속적으로 처리된다. 수면 모드 진입까지의 마찰을 낮추는 것이 이번 변경의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