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줄 것과 숨길 것의 경계 다듬기
콘텐츠 노출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을 화면 전체에서 단일 속성으로 통합하고, 소유 상태 예외 처리를 포함한 표시 규칙을 정비했다.
동일한 앨범이나 moment가 탐색 화면, 추천 피드, 플레이어 흐름에 따라 노출 여부가 달라지는 문제가 있었다. 노출 규칙이 화면별로 분산되어 있을 때,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유 없는 불일치로 나타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콘텐츠 상태를 데이터의 고유 속성으로 정의했다. 활성 여부, 기간 한정 여부, 공개·종료 일정을 중앙 속성으로 끌어올리고, moment·inst·앨범·추천·탐색 전반이 이 단일 기준을 참조해 표시 여부를 결정하도록 통합했다. 상태 변경이 발생하면 관련 화면이 즉시 반영된다.
프리미엄 콘텐츠 처리에서 추가 조건이 필요했다. 기간 한정 콘텐츠를 일괄 비노출 처리할 경우, 이미 해당 콘텐츠를 소유한 사용자에게도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생긴다. 소유 항목은 필터 대상에서 제외해 제자리를 유지하도록 노출 규칙을 수정했다. 함께, 콘텐츠를 활성·한정 상태로 전환하는 운영 도구 화면도 동일한 상태 기준으로 맞춰, 제작 측과 사용자 측의 표시 기준이 일치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