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준으로 보이게, 화면을 다시 정리하다
앨범·곡·추천 화면에 분산되어 있던 노출 기준을 단일 로직으로 통합하고, 재생 상태의 일관성을 화면 전반에 걸쳐 맞췄다.
앨범, 추천, 탐색 화면이 각자 독립된 노출 로직을 가지고 있어, 동일한 콘텐츠가 진입 경로에 따라 다르게 표시되는 불일치가 발생하고 있었다. 이러한 분산 구조는 사용자에게 일관되지 않은 경험을 제공하며, 제품 신뢰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번 작업에서는 콘텐츠 노출 기준을 단일 경로로 통합했다. 앨범 내 곡 정렬, 노출 여부 판단, 특정 그룹에 적용되던 예외 처리를 제거하고 데이터 조회 방식을 통일했다. 각 화면은 통합된 결과를 수신하여 렌더링하는 역할만 담당하도록 책임 범위를 조정했으며, 흐름을 단절시키던 독립 미리보기 화면도 정리했다.
재생 영역도 함께 개선했다. 잠금화면·제어 센터의 메타데이터, 미니 플레이어, 릴스 진입 시 초기 로딩 상태가 서로 불일치하던 문제를 해소했다. 콘텐츠를 어떤 경로로 시작하든 동일한 목록과 화면이 유지되도록 재생 상태의 일관성을 보장했다.